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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결재 대결기능 구현  

개요

요즘,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 휴가자 및 장기 출장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전자결재를 하기 때문에 대결이라는 개념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즉, 아무장소 아무때나 결재가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에 그 필요성이 적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지오유 전자결재는 대결을 바로도착이라는 개념을 두어, 운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대결이라는 뚜렷한 용어와 기능을 구현하였습니다.

대결자 지정

[ 그림. 대결자를 지정하는 화면 ]
시작일과 종료일 설정하여 대결자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정한 기간에 나에게 온 문서는 미리 지정한 대결자에게도 도착하게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대결자를 지정하셔야 합니다. 지정과 해제는 로그를 남겨 향후, 결재 현황과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결재라인의 변화

대결자를 지정한 후, 나에게 도착한 문서는 자동으로 대결자가 추가되어 대결자에게 결재문서가 도착하게 됩니다. 대결자가 결재하면, 나도 자동으로 결재처리되게 됩니다. 즉, 대결자와 나는 하나가 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대결자와 나는 해당 문서를 모두 열람할 수 있어, 진행상황을 외부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 그림. 결재문서에서 결재라인의 변화 ]

결론

이제, 대결이라는 정확한 용어가 사용되는 기능이 구현되었습니다. 서론에서 밝힌데로 모바일 전자결재의 발전으로 대결이라는 기능의 사용이 흔하지는 않겠지만, 과거에 해 오던 대결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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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이력

  • 2018-10-29 날짜로 신달수 님으로 부터 최초 작성 되었습니다.
  • 2019-08-02 날짜로 신기훈 님으로 작성자 변경 되었습니다.
  • 2020-05-18 날짜로 배성현 님으로 작성자 변경 되었습니다.